처음엔 단지 유니티가 배우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메디치에 지원하여 운 좋게 합격하였습니다.
비전공자에 프로그래밍 또한 처음 이였지만, 국내 최고 강사진분들께서
기초부터 탄탄히 알려주셨기에 수료까지 큰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을 진행해가며 VR,AR에 대한 재미와 흥미 그리고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처음 기획하였던 콘텐츠들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고 새로웠습니다.
프로젝트가 완성될 즈음 앞으로도 VR,AR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 이영호, 봉신영, 이재현, 박현상 선생님들께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워 감사하다는 말 전하며,
학생들에게 정말 아낌없이 지원해준 메디치 그리고
학생들이 고민 있을 때마다 진심 어린 조언과 상담을 아끼지 않았던 최명진 매니저님! 이후암 이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강3기 동기분들을 만나 지난 5개월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