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희국입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AR/VR/MR 과정을 마치고 나니 감개무량합니다
다른분들도 꼭 메디치에 오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강사
강사분들께서 출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봉신영 대표님, 이재현 대표님, 고현철 대표님 등등 바뀌는 강의마다 새로 뵙는 분들이
모두 현업에 계신 분이면서 교육 능력까지 탁월하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강의가 마치는 시간에도 남아서 끝까지 모르는 것을 알려주시며 시간이 부족할 때는
다음날 개인적으로 공부하셔서 알려주시는것을 보고 정말 속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커리큘럼
정말 알찼다고밖에 표현 못하는 6개월이였습니다.
처음 기획부터 시작해서 Ui 디자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시작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려 마지막 최종 프로젝트까지 하루하루가 배우고 익히는 연속이였습니다.
중간에 딱 지칠때쯤 기가막히게 있는 휴강날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수 있게 짜여있기 때문에 다른 비전공자분들도 처음부터 막히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것 같습니다.
3. 장비
Sym4D , 캣VR(트레드밀)과 여유있게 구비된 ViVE, Oculus등 모든 수강생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장비 경험과 장비 걱정없이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장점항상 수강생분들을 신경써주시는 매니저님도 계시며
위치또한 역 바로 옆이라 이동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생각하고 계시다면 꼭 메디치로 오시면 좋겠습니다